소소한 생활130 저분자 콜라겐 중 뭘 먹어야할까? 퓨어 저분자 콜라겐 후기 요즘 먹는 저분자 콜라겐이 뜨고 있는 것 같다. 다들 콜라겐을 먹으라고 여기저기서 광고를 한다. 사실 먹는 콜라겐은 이미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서 효과가 있다 없다로 말이 많지만 안 먹으면 불안한 나는 안 먹는 것보단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콜라겐을 골랐다. 콜라겐은 고를때 첫 번째로 저분자인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두 번째는 함량이다. 요즘 대부분 저분자 콜라겐이 유행이다 보니 거의 대부분 300Da 정도 된다. (300Da 정도면 패스!) 이제 먹는 것 중 함량을 봐야 한다. 콜라겐 정제 중에 콜라겐 함량은 정작 얼마 안 되고 다른 비타민으로 구성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콜라겐 함량이 90%인 것을 선택하자 이 기준으로 고른 것 중 나는 GNM 퓨어 저분자 콜라겐 정제를 골랐다. 위의 조건(300D.. 2021. 8. 10. 우리는 콜라겐을 꼭 먹어야 할까? 콜라겐 섭취 방법까지:) 콜라겐은 먹으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콜라겐을 먹는 것은 그렇게 효과가 없다고 한다. 콜라겐을 고를 때는 저분자이고, 고함량인 것을 선택해야 하는데 그것을 알약 형태로 먹어버리면 어차피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가 되어버린다. 소화된 콜라겐이 어떻게 피부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는 아는 방법이 사실 없다. 그래서 연구결과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파와 아닌 파로 나뉜다고 한다. 아직 이론상으로 확실하지 않지만 콜라겐을 꼭 먹어야 할까? 라는 의심이 든다면 차라리 오메가 3을 먹는 것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나처럼 굳이 먹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저분자인지 꼭 체크를 하고, 1회 섭취량은 얼마 정도인지(함량), 식약처 인정을 받았는지 꼼꼼히 체크해봐야 한다. 콜라겐은 먹을떄는 비타민c랑 먹어.. 2021. 8. 9. 머리 안 빗기는 사람 나야 나! 헤어플러스와 탱글 엔젤 브러쉬 조합 찰떡궁합 탱글 엔젤 브러시를 쓰면서 탈색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빗겨지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뭘 바르더라도 머리가 후두두둑 빠져서 하... 이제 나도 탈모를 준비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머리가 많이 빠졌다. 모레모 트리트먼트랑 리커버리 밤을 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여름이라 머리가 떡지는 것도 있고, 두피에 땀도 나니까 무거운 제품을 바르기가 싫어서 고민을 했다. 그럼 가벼운 제품인 뿌리는 트리트먼트! 특히 노워시인 제품을 찾으러 올리브영과 인터넷을 헤매다가 최종적으로 허밍버드와 헤어플러스 제품 둘중 고민을 했다. 올리브영에서 머리에다 두고 테스트를 할 수 없으니 손에다가 느낌만 느껴보고 헤어플러스로 골랐다. 나의 초이스는 역시나였다. 내 기억상 올리브영에서 그때 세일해서 9900원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는데 하 가성비 대 .. 2021. 8. 3. 유나 뱃살주스를 먹고 내 뱃살이 달라졌다! +주의(맛없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살이 잘 안 빠지는 게 느껴진다. 특히 예전에는 뱃살이 찐 적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내 배는 튜브를 장착하고 있었다. 어! 이게 뭐람 헣허허허헝 유나 님은 피부랑 이너뷰티 전문 유튜브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계신다. 이 영상은 예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그때는 별로 볼 필요가 없어서 잘 안 보고 넘어갔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고 나서 갑자기 그때 그 영상이 떠올라서 찾아서 들어왔다. 재로는 많이 필요 없다. 보이차, 구기자차, 아몬드 우유다. 보이차는 중국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맞다고 한다. 보이차, 구기자차 한 스푼씩 아몬드 우유 쉐이크 통에다가 반통 정도 붓고 흔들어주면 끝! 이렇게 가루로 먹어주면 차 우린 거 30잔씩 먹는 거랑 비슷하다고 하다. 보이차랑 구기자차.. 2021. 8. 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