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환경직9 해커스 공무원 비문학 독해 333 vol.1, 2 다 풀었다! 문제집 평점 : 3.5/5 내가 다시 비문학 지문을 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수능 때만 이런 글들 보고 다시는 쳐다도 안 보려고 했는데 ncs에서 비문학 지문이 나온다고 해서 결국 읽고 있다. 책으로 읽는 거랑 단기 기억을 이용해서 읽어야 하는 글이랑 너무 다르다. 글을 읽는데 책임이 있다고 해야 하나? 무게가 달라진다. 해커스 공무원을 먼저 시작한 이유는 내가 해커스 학원을 다닌 것도 있지만 매3비 풀다가 토할것 같아서 글에 적응하려고 푼 것도 있다. 아니 수능에 나올 글들이 더 길어지고, 더 어려워져서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5분 안에 어떻게 풀었었는지 나 자신이 이해가 안 간다. 아니 왜 점점 더 난이도가 극악이 되어가는 거지, 눈물이 앞을 가린다. 유튜브에서 메가스터디 강사분이었나, 그분.. 2023. 2. 28. 강원랜드 ncs 5.22 가락고등학교에서 본 후기 강원랜드 시설직에 지원하여 가락고등학교에서 일요일 시험 보고 왔다. 개인적으로 일요일 오후에 봐서 너무 좋았다. 아침에 새벽 6시에 가야할떄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다. 결시인원은 생각보다 많았다. 아무래도 근무지가 강원도다 보니까 그런것 같다. 한 삼분의 일이 빠졌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이라 아무래도 각서? 같은 거는 이제 거의 필수인 것 같다. 시설에서 ncs는 의사소통, 문제해결, 직업윤리, 기술능력, 자원관리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past형보다는 모듈형이 많이 나와서 모듈 교수자용을 꼭 읽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무수행능력평가에 한국사 문제가 10문제나 나왔는데 하... 진짜 이건 뭐 거의 찍었다. 한국사까지는 커버를 칠 수가 없었다. 자격증이 있지만 다 외우고 있을.. 2022. 5. 22. 한국 콜마 ai 면접 후기 한국 콜마 환경안전직에 지원하였고, 나처럼 환경안전직에 지원하거나 한국콜마 ai 면접 볼 사람들을 위해 후기를 남긴다. 옷은 정장을 입고 할까 했다가 정장이 현재 없어서 깔끔한 셔츠를 입고 했다. 되도록이면 정장을 입고 하는 게 좋다곤 들었다. 한국콜마의 첫 ai 면접 질문은 간단했다. 자기소개와 장단점, 그리고 왜 한국콜마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기본적인 질문을 간단하게 물었다. 면접 보기 전에 면접왕 이형을 보고 굳이 꽉꽉 채우려고 하지 않았다. 무엇 보도다 ai 면접은 게임하는 게 있는데 잡다는 사이트에서 똑같이 구현한 걸 하는 거니까 그걸 해보면 된다. 잡다에서 구현한 거는 튜토리얼 정도이고, 실제로는 좀 더 어렵다. 돌발 질문들도 있는데 뭐 친구가 늦었을때 어떤 말을 할 건지, 거짓말로 돌려서 말하.. 2022. 5. 22. 5월7일 한국공항공사 NCS 시험 후기 서류에 합격해서 이번에 인적성을 보러 갔다. 잠실고등학교로 배정받았는데 집과 걸이가 멀어서 새벽 6시 반에 나와서 시험 보는 내내 졸려서 힘들었다. 개인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어야 시험 칠 곳을 배정받았기 때문에 꼭 합격자 결과가 나오면 추가 공지사항이 문자로 오지만 이번에 들고 가야 할 서류가 2개나 있었던 만큼 꼼꼼히 봐야겠다고 느꼈다. 환경직을 2명뽑는데 서류전형에서 30 배수여서 60명 시험 본 줄 알았는데 총 58명이 뽑혀서 시험을 봤고 결시인원도 총 10명이 넘었다. 교문 들어가기전에 코로나19 각서랑 수험표를 한번 검사를 하고 들여보내 줬고, 1층 건물에서 각서를 가지고 가셨다. 아마 당분간 시험 보는 인적성에서 이런 것들을 요구할 수 있으니까 꼭 주의해서 가지고 갈것들 잘 챙겨보시길 바란다. .. 2022. 5. 7.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