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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생활/리뷰를 해보자

내 돈으로 산 칼로바이 다밀 뉴트리션 오곡맛

by Ateambulo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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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을 많은 것을 찾다가 다밀이란 제품을 찾았었는데 칼로바이 제품이었다. 

 

사실 칼로바이는 전에 다이어트 제품으로 (알약들)로 먹어 본 적 있는데 크게 한번 부작용을 겪어본 터라.. ( 다이어트 알약은 진짜 다 먹어봤는데 효과 없다. 소화장애만 일으킬 뿐 답은 운동이다.) 칼로바이인지 모르고 주문했다가 하아... 그냥 먹어보자 했는데 그냥 식사 대용이다 보니까 큰 부작용은 없었다.

가격은 쿠팡에서 약 18000원 대다. 사실 넉넉해 보이고, 다른 단백질 제품들은 당이 많아서 이걸로 구매한 건데 가격 대비 무난 무난하다고 할 순 없겠으나 맛과 건강을 생각하면 뭐 나쁘지 않은 구매 었다. 

 

맛은 딱 미숫가루 맛이다. 안에 보리? 같은게 있어서 먹을 때 씹어서 먹어줘야 한다. 근데 이게 은근 딱딱해서 이빨 나가는 줄 알았다. 

2.5스푼씩 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1스푼 반으로 해서 먹었다. 딱 적당하다. 은근 뻑뻑한 제형이라 2스푼 넣고 우유랑 해서 먹으면 나처럼 목에 걸리는 느낌 싫어하는 사람들은 좀 부담스럽다.

한 끼 대용으로는 넉넉하다. 딱 밥 대용이랄까? 칼로리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아침에만 먹긴 했지만 양이 꽤 많아서 오래갔다. 지금은 2번 먹을 분량만 남아있다.

 

개선할 점을 고르자면 가격 좀만 내리고 15000원 대로? 그리고 안에 보리 너무 딱딱해서 차라리 갈아서 나왔으면 좋겠다.

이 제품은 다이어트보단 위에 써있듯이 한 끼 식사 대용이다. 1회당 150kcal인데 우유랑 해서 먹으면 뭐 거의 밥 한 끼랑 같다. 아침에 밥 먹기 바쁘거나 아침에 밥 먹으면 더부룩한 사람들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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