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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7

악인론; 현재를 살아가기 위한 악인의 시작! 나는 지금도 하루를 마감할 때 반드시 그날 분노한 것을 적는다. 단 이때의 분노 저격 대상은 반드시 '나 자신' 이어야 한다. 만약 타인에게 분노를 느꼈다면 '왜 나는 저 사람이 성취한 것을 성취하지 못했지?' ' 왜 나는 저 사람만큼 독하게 살지 않았지?' 같은 문제의식을 적어야 한다. 질투와 시기에서 비롯한 타인의 분노나 적개심만 적는다면 열등감 덩어리로 인생을 마감할 것이다. 감사일기가 아니라 분노일기라니 참으로 참신한 발상이었다. 정말 감사일기를 적으면서 난 자기위로를 하고 있나?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 분노일기를 적으니까, 나를 똑바로 보길 시작했다. 예로 들면 알람을 해도 못 일어나다니. 너 진짜 심각하다. 더 일찍 자야 하나? 어떻게 하면 이 상태를 벗어날 수 있지? 쓸모없는 애들에게 시.. 2023. 3. 29.
9. 5분안에 증명하라 책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얻은 제가 얻은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탁원함은 5분 안에 증명될 수 있어야 한다. 즉, 내가 얼마나 탁월한지. 당신이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지 5분 내 입증할 수 없다면, 당신은 막연한 꿈을 꾸는 공상가다. 지금부터 5분 동안 온 힘을 쏟는 삶을 계속해라 상대는 우리가 뛰어난 사람인지 판단하는데 절대 5분이상 들이지 않는다. 5분을 증명해내는 삶을 쌓아가야 한다. 그 5분을 만드는 방법은 최소 하루에 한 가지는 매력적인 일을 하라고 한다. 하루에 한 가지 매력적인 일을 하는 것, 도대체 매력적인 일이 무엇이고, 그 기준은 무엇인가? 내는 내 방식대로 생각했다. 하루에 매일 내가 해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예를 들어, 매일 걷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와보.. 2020. 5. 30.
7. 시간을 고용하라 -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책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얻은 제가 얻은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더콰이어트의 저자 수잔은 변호사 승진에서 떨어져 좌절한 후 그 길로 작가가 되었다. 승진을 했으면 16시간씩 테이블에 앉아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 높은 사람이 된 대가로 기꺼이 감수하며 살았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원하는 삶이 아닌 '감수하는 삶'이다. 한 번뿐인 인생을 그렇게 감수나 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면 바깥으로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의도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바깥에 대해 숙고할 시간과 공간이 생기기 전에는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나는 의도적이지는 않았지만 우울증이 찾아오면서 반 강제적으로 바깥으로 내던져지게 되었다. 처음엔 이것을 기회라고 느낄 틈도.. 2020. 5. 26.
6. 충격점에 집중하라 책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얻은 제가 얻은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마라. 성공에 초점을 맞추면 맞출수록 그것에서 더욱 멀어질 뿐이다. 성공과 행복은 의도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거이다. 당신의 내면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이 원하는 대로 확실하게 행동할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성공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성공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 성취에 집책해왔다. 먼 곳만 보면서 난 왜 저곳에 못 갈까? 내 딴엔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 구절은 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알려준다. 현재 눈 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고, 최종 목표는 잊어야.. 2020.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