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1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의 발버둥(feat_지르텍, 파타놀 점안액) 나는 뭐만 하면 알레르기가 나타난다. 심지어 원인도 모른다. 알러지 검사를 전문 피부과에서 15만 원이나 내고 검사를 했지만 이중에서는 없단다. 먼지도 아니야 고양이 털도 아니야 뭐 식물도 아니야 대체 뭘까. 이제는 나의 몸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어쨌든 뭐 알 수 없다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내가 잘 처신할 수밖에. 우선 약들을 추천해볼까 한다. 알러지성 비염과 결막염이 있을때는 다른 약말고 지르텍을 추천한다. 아마 다른 알러지성 약보다는 가격대가 좀 나간다. 하지만 나가는만큼 효과는 확실하다. 심지어 하루에 한알만 먹으면 된다. 아마 알러지 약이란 약은 다 먹어봤는데 2세대? 항히스타민 중에서는 잠이 그나마 제일 덜 왔다. 우선 먹으면 효과가 바로 온다. 코물이 그치고, 눈이 퉁퉁 부었던 게 사라.. 2022.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