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때나 일상생활 감량에 도움이 되는 하드코어버닝티블랙 컷팅 한달 먹은 후기!!

요즘 살이 먹는 약으로 인해 급격하게 쪄서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중에 하나가 하드코어버닝티 블랙이다. 컷팅제라고 보면 되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무엇보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서 좋은 제품이다.

1+1으로 두개를 약 4만 원에 구매를 했는데 (내 돈 내산!) 적어도 3-4달은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한 번에 마실 때 나처럼 1리터 물통이 있으면 딱 좋다. 이걸 하루에 나눠서 다 마신다고 생각하면 된다. 엄청 싸진 않지만 효과가 있어서 추천한다.

1 리터면 300-500미리에 1-2스푼이니까 1리터에 3스푼 정도 넣어주면 맛이나 용량으로 딱 맞다. 무엇보다 이런 보조식품은 맛이 역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자몽이랑 레몬밤이 들어가 있어 상큼한 맛이 나서 좋다.

 

나같이 가르시니아에 부작용이 있는 사람을 특히 추천한다. 그것만 먹으면 배가 부글거리고 속이 올라오는 느낌인데 하드코어버닝티블랙 컷팅은 그냥 물처럼 섭취만 하면 되는데 응가가 아주 잘 나온다. 

이 제품은 일상에 계속 마시면서 해도 되고 특히 공복 운동이나 웨이트 하기 전에 먹어주면 아주 도움이 된다. 운동하기 전에 먹어봤다가 땀이 억수로 쏟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8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밤에 식은땀이 나서 몸이 땀으로 다 도배되었다.

 

또한 기름진 식사전에 직전에 먹으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그걸 먹을걸 계산하고 먹지 않으니까 이렇게 그냥 일상에서 물통에 담아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하드코어버닝티블랙을 고른 이유는 이 회사에 다른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L-카르니틴과 L- 아르기닌 그리고 녹차 카테킨이 2배이다. 지금 한 달 정도 째 먹어봤는데 먹는다고 확 빠지는 게 아니라 체질이 변화하는 게 느껴진다.

 

체질이 변화한다고 하면 모를수도 있는데 처음에 마실 때는 이게 효과가 있나 싶다가 한 달째쯤되니 살이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단 매일 마신다는 가정하에 

 

비타민 나무를 핵심 성분으로 해서 비타민 c, e를 보충하고 물을 마시니까 뭐 얼굴에 수분 충전 제대로 되는 건 좋다. 보조제의 도움을 이제 받을 나이가 된 것 같다. 이제 함께 안 먹으면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는 게 느껴진다. 흐엉